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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UIUC 생활: 내 맘대로 써보는 맛집/생활 인프라 리스트 (to be continued...)random 2026. 1. 19. 05:57
(맛집) *철저히 제 입맛 제 기준입니다아ㅜㅜ! 🥹-Fiesta Cafe (멕시칸 음식) = 음식 먹을때 Jumex 구아바 음료 강추우 -Cafe Paradiso (카페) = 카푸치노 맛있었움....! 나중에 가면 꼭 초콜릿 크루와상을 먹어볼 예정-Ye Olde Donut Shoppe (도넛) = 그 미국 특유의 도넛?을 먹어볼수 있음. 휘황찬란한 그런 도넛이 아닌 그냥 진짜 베이직 도넛스타일ㄹㄹ -Good Judy's Espresso & Bagel Bar (베이글) = 이 카페를 직접 가보진 않았지만, 매주 토요일 오전 (7시 ~ 12시)에 어바나에 있는 Lincoln Square Mall에서 종종 사먹는다! 쫜득 쫠깃 오동통한 베이글이 너무너무 맛있음 (개취는 블루베리, 허니오트 베이글ㄹㄹ).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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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UIUC 생활: 첫겨울방학, 클리브랜드 오하이오 (Polish Boy, Cherry Blend Coffee Roasters), 시카고random 2026. 1. 18. 08:14
2025년 12월에 첫 기말고사를 정말 너무 정신없이 치르고.. (다음학기에는 좀 더 나아지겠지..? 😂) 첫 겨울방학에 돌입했다! 일단 12월 기말고사 카오스때 해먹은 음식들과 풍경들,, 어김없이 식판에 먹는 여러 반찬들 (그리고 빼놓을수 없는 (저염 low sodium) 스팸,, 사실 난 리챔을 더 좋아한다. 한국에 갈일 있으면 리챔을 좀 사오는걸로!) 그래도 일단 이렇게 집에서 좀 해먹으면 정말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건 확실하다,, 1) 정말 비교적 건강하게 먹을수 있음 2) 양조절 가능! (난 촘촘따리로 계속 먹는 스타일이라, 한꺼번에 많일 못먹음) 3) (가장 중요) 확실히 절약이 됨!!!! 갑자기 눈이 펑펑 내릴땐 정말 캠퍼스가 이렇게 새하얗게 변한다. 서울에 비해 사람이 많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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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UIUC 생활: 집밥 그리고 집밥🏠🍚 (2025. 10 ~ 2025. 11)random 2025. 11. 22. 09:58
오늘부터 주말까지 포함해서 대략 한 열흘간 가을 방학 (fall break)이다! 미국의 추석, 추수감사절 (thanksgiving) 연휴인것이다! 하지만 대학원 생활이 처음인 나는 이번에 깨닫았는데, 연휴라고 해서 뭔가 휴가를 즐기는 그러한 분위기라기 보다.. 12월에 있을 기말고사를 위한 대비전(?)을 치르는 그런 분위기이다. 학부때랑 다르게 한학기의 성적이 기말고사 그 단 하나의 시험점수로 정해지기 때문에 그 무게감이나 압박감이 매우 크다ㅠㅠ 그래서 계절의 변화도 있고 이러한 스트레스 때문인지 주변에 아픈 친구들이 종종 보인다ㅠㅠ 나도 면역력 관리, 건강관리를 힘써야하는 시기인것같다잉 나는 1학년이기 때문에 필수공통과목으로 작문 수업이 있는데, 그 작문수업도 거진 한개의 작문과제로 점수가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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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UIUC 생활 2025.08 ~ 2025.10 🙃random 2025. 10. 31. 08:51
나만이 읽는 일기도 쓰지만, 또 미래의 내가 추억할 수 있도록, 일리노이 어바나샴페인의 모습이 궁금한(?) 어떤 이들을 위해 간간히 학교 생활을 짧게나마 사진으로 공유해보고쟈 한댜! 이건 8월 어느날 학교에 등교를 하다가 정말 너무나도 파랗고 구름이 가득한 하늘을 보고 놀란 나머지 찍어봤다.어바나 샴페인은 시골이다. 근데 또 시골치고는 있을건 다있다(?) Target, H-Mart 등등 그리고 시골의 장점! 공기가 진짜 너무 좋다. 서울에 있을땐 1년 내내 거의 미세먼지랑 매연 때문에 코를 킁킁 거리면서 다녔는데, 여기 와서는 진짜 그런게 확실히 덜하다. 그리고 (더러움 주의!) 코딱지가 좀 덜 생기는 듯하다? (아마 콧물이 덜 나와서 그런것같음!!!!)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집정리 때문에 1주일동안 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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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스타올이 안맞는 나, 바스타올로 작은 수건 3장 만들기🪡minimalism 2025. 10. 5. 09:38
몇년전 이태원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했었다, 게스트하우스를 처분하고 남은 물품들을 몇년에 걸쳐 다 처분하고 또 처분했고,남은 것이라곤 수건들이었다, 나름 큰맘먹고 좋은 퀄리티의 도톰한 호텔수건들을 맞췄어서 그런지쉽사리 쓰기도 버리기도 어려웠다ㅎㅎ 그렇게 가지고 있던 수건들을 미국에까지 가지고 왔다, (큰 바스타올 3장!) 오래전 미국에서 살때는 나도 바스타올만 썼었다. 그리고 한국에서 생활을 하다보니 내 생활방식 등이 바뀐건지 어떤건지 미국에 다시 와서 바스타올을 쓰려고 하니 뭔가 조금 불편하고 비위생적이게 느껴졌다. 미국에 사는 사람들을 일반화할순 없지만, 내가 미국에 살때는내 친구들도 친척들도 대부분 주위 사람들이 큰 바스타올을 한장을 가지고 적게는 3-4일, 길게는 일주일(일주일 넘게도..?)단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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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리노이 어바나 샴페인에서 (드디어) 발견한 바느질 풍경🪡 (feat. 미국식 알맹상점?)minimalism 2025. 9. 5. 12:11
미국에 온지도 이 곳에서 생활을 시작한지도 한달이 채 안됬다. 30대 중반이 되어 다시 공부를 하기 위해 온 이 곳. 미국 서부 그리고 동부에서 살아봤지만, 중부는 나도 처음이다. 그리고 학교생활도 10년만이고, ㅎㅎㅎ 모든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너무 낯설기만 하다, 그동안 머리가 좀 굳었는지 학교 공부도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빡세다ㅜㅜ 하지만 빡세서 좋은 점도 있다 (?) 새로운 이 곳이 너무나도 낯설지만 그걸 신경 쓸 틈을 학교에서 좀처럼 주질 않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호호 집-학교-집-학교 이 생활의 반복이다 미국 중부 일리노이주에 위치한 어바나 샴페인 (시카고 공항으로부터 차로 3시간 정도 걸린다)은 내가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엄청 거대한 캠퍼스타운이다. 어바나와 샴페인은 엄연히 다른 각각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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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그리고 무주에서 발견한 바느질 풍경🪡🧵minimalism 2025. 7. 18. 18:16
데프콘님의 먹방을 따라서 오게된 전주,대보장 물짜장도 먹어보고.. 백일홍 팥찐빵도 먹어보고..또 서학동예술마을에서 인상깊은 바느질풍경을 발견했담/바느질하는 삐나/시카고에서 봤던 니나시카고 같은 느낌ㅎㅎ입구에 있던 대형 손바느질 가위,인상깊었다😱손바느질 등💡디테일이 너무 살아있던, 젤 맘에 들었던 손바느질 저고리🥹😆 흑흑 흑흑흑..그리고 이동한 무주, 무주에서 친한지인의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우연히 가게된 지전마을의 /나무와 그릇/ 카페.지전마을에 들어서자마자 보였던 돌담길은 제주를 연상케해서 좀 이국적(?)이었고 연상깊었다. 그래서 검색해보니 국가유산으로 등록된 그런 돌담길이었다. 손재주가 너무 좋으신 두 부부가 운영하고 계신 나무와 그릇 카페. 수공예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주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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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숙어] '매우 비싸다'를 영어로 한다면? 물론 very expensive 말구~ 'Cost an arm and a leg'engidioms 2025. 6. 8. 17:03
은근 제 블로그에 조회수가 (비교적) 높게 나오는 글들이 영어숙어글들입니다, ㅎㅎ사실 현생이 바쁘다는 이유로 요즘 바느질 관련 글들만 간간히 올리고 있었는데요, 뭔가 조회가 많다는건, 그만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뜻인것같아 다시 맘잡고 영어숙어 관련글들을 열심히 써보려구 해요! 약 2년만에 써보는글 ㅎㅎ 매우 비싸다를 영어로 하면? 보통 very expensive이라고 하죠! 맞아요 맞습니다. 근데 우리가 아가 다르고 어가 다르다는 말이 있고, 같은 말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말을 할수도 있잖아요?ㅎㅎ 그래서 혹시 어느날, 베리 익스펜시브..말고 다른 표현으로 매우비싸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다고 하실때 표현을 알려드릴께용! cost(s) an arm and a leg 직역을 하자면, '팔과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