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느질, 시카고 풍경🪡

새로운 여정을 준비중이다,

시카고에서 찾은 바느질 풍경과 그냥 시카고 풍경😉

시카고 특: 급발진, 미용실💈

비행기에서부터 여정 내내 호텔에서 틈틈히 바느질중이다. 엄마한테 선물할 누빔로브🙃

시카고 미술관의 작품: 고전 바느질데스크,함(?) 그리고 작품명: 수선하는 여인🫶

시카고 West 구역 구경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게된 내 노후의 모습, Nina Chicago🥹  시카고에 거주하게 된다면, 꼭 이곳에서 수업을 들어보고 싶다

곧 다시 한국엘 간다,
지금까지의 결과물🪡

딱히 뭐 외로움을 인생에서 아직까지 느껴보진 못했지만, 뭔가.. 이곳에서 사람이 왜 외로움을 느낄 가능성이 있는지 알게되었다ㅎㅎ.. 정말 땅은 넓고 넓지만 사람이 없다